Ripley's Believe It or Not Jeju now present variety stories
and curiosities in the world.

전 세계에서 11번째 나라,32번째,
한국 최초의 세계적인 호기심 박물관
"믿거나 말거나 박물관"이 제주에 개관하였습니다.
화석에서 온 마스 스톤 "자가미" 및 달착륙에 사용되었던 실제의 우주복 과 장비들,
10만불에 달하는 엘비스프레슬리의 진품 머리카락,
타이타닉호의 석탄,9만개로 못으로 만든 북미 큰 사슴,
아마존 전설의 쉬렁큰 헤드 등
인류 역사와 함께 한 다양하고 진기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곳,
다양한 진품 600여점을 전시하는
인류 역사를 담은 호기심 박물관.
들어 온 순간 신비한 호기심이 여러분을 자극 합니다.
믿거나 말거나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