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레카' 는 카탈루냐어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지방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어머니를 뜻하는 말입니다.
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고 오시는 분들마다 특별함을 누리실 수 있게  '독채'로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.  마레카 펜션은 걸어서 1분만 가시면 푸르른 제주 바다를 마음껏 눈에 담고 품을 수 있습니다.
또한 아시아의 지중해 바다라 불려지는 금능해변원(협재해수욕장)에서 700여m에 위치하였으며 올레길 14코스에서도 100여m에 위치한 곳으로 주위에 한림공원 협재해수욕장등 본래의 제주도를 가슴 가득 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.